
물, 해, 공기, 나무가 주인공이 되어 자연현상을 이야기처럼 풀어주는 구성입니다.
왜 비가 오는지 같은 내용을 정답부터 외우는 대신, 흐름을 따라가며 스스로 이해하게 만듭니다.
어릴 때는 이야기책처럼, 더 크면 과학 배경지식으로 이어 볼 수 있도록 폭이 넓습니다.
물아저씨 <개정판>은 자연현상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과학 전집입니다. 물, 해, 공기, 나무가 각각 역할을 맡아 흐름을 만들어 줍니다.
비가 오는 과정처럼 아이가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설명보다 이야기로 먼저 보여줍니다. 그래서 읽다 보면 원리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단순한 기초 지식책보다, 읽고 난 뒤 기억에 남는 방식이 특징입니다. 책에서 본 장면이 일상 속 현상과 연결되면서 이해가 더 쉬워집니다.
자연에서 시작해 몸속, 계절, 감각, 지구까지 관심 범위를 넓혀 가는 구성이라 성장에 따라 다시 꺼내 보기 좋습니다. 한 번 읽고 끝나는 책보다는 오래 두고 보는 책에 가깝습니다.
물아저씨 <개정판>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