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씨
“이거 찐으로 목욕탕 스킨 키어진 거 아니에요?”
“라필 쪽이 덜 돌아요. 흡수도 쫀쫀하게 금방 돼.”
“고농축인데 또 묵직하지도 않아. 발리면 퍼져요.”
“안전방으로 좀 실패 없이 쓸 수 있는 제품이라 느꼈거든요.”
“이거 따가움 있어? 없어요? 나 따가움 있는 거 같은데.”
“완전 시원하네. 진짜 쿨링이네.”
“피부에 바른 수분간 살짝 워터드롭 제형처럼 변해요.”
“바르자마자 좀 매운 느낌 확 느껴졌고 지금은 아직까지 눈매일 정도는 아니긴 한데 좀 더 지켜 볼게요.”
“여드름 스파템은 있게 해 주는 거보다 갈아라앉혀 줘야 나는 효과가 있다고 느끼는 편이거든요.”
“이거 좀 작지 않아요? 다른 아이패치에 비해서 좀 작은데?”
“밀착력 진짜 좋거든요. 얘가 밀착륙이 딱 그럼 비슷해.”
“샤베트 느낌으로 안에 들어가 있. 바셀린 립밤을 녹여 놓은 느낌.”
“품절 아니던데요, 요거. 아니 요거 다해서 매장 있던데요.”
“이거 얼굴에 하면 질식하겠데. 음. 어, 근데 바르는 순간 엄청 시원하긴 하다.”
“이거 선 앰플인데 무거운 선 앰플이에요. 라이트한 선앰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