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뮤끄 Lamuqe
“갤랑 필르벨가 진짜 너무너무 섹시해요. 스웨이드한 그 가죽향이랑 따뜻한 바닐라 향이 좀 나거든요.”
“라보의 때노아이 향 엄청 유명하잖아요. 무화 같은 밍밍한 달콤함이 살짝 느껴지고요.”
“산타마리아 노벨라 포프리 향인데요. 마른 흙, 마른 장작, 나무를 태운 향.”
“메모의 일하도맨이라는 향기고요. 바닐라랑 꿀향 막 이런 오렌지 이런 향들이 오래 맡으면은 대부분.”
“제가 아쿠아 빅데라는 향인데요. 온 구석 없이 둥글둥글하고 그렇다고 너무 착하지만은 않은 새침한 사람이야.”
“디올레의 에덴녹 향인데요. 화이트 플로럴 향이 좀 나고 미네랄 향이 엄청 강합니다.”
“오르메라는 향수를 아십니까, 여러분? 28°. 이름으로는 뱅트 위트 데그레.”